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다른 어느 것보다 조합원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는 흐름을 잡아내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이제 커피를 마시며 괜한 건강걱정을 하기 보다는 가난한 커피농업과 아동노동을 생각해보는 게 사회건강에 좋겠다.
"저도 밑바닥 출신이다... 비정규노동자와 소외 받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민주노총이 함께 있겠다"며 이석행 위원장은...
황금색으로 굵직한 똥은 그만큼의 황금으로도 살 수 없는 가치이다. 이제 화장실에서 황변을 보면 “심봤다!”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가진 자들의 오만한 저항이 햇살을 부러뜨리려 한다. 양심과 정의의 햇살은 결코 부숴지지도 부러지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