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후보는 여성, 노동안전, 교육, 정책, 선전, 문화부문의 혁신과 사회공공성투쟁을 주장하고 나섰으며, 2번후보는 최저임금 100만원 쟁취 등을 통한 최저생계비 현실화, 노동분야 대중투쟁 의제개발, 현장문예운동 활성화 및 온라인·오프라인 선전역량 강화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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