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H-1_2745.jpg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영결식이 29일 오전 서울 덕수궁 앞에서 국민장으로 치러지고 있다. 사진=주간사진공동취재단.

시청광장노제27.jpg 
29일 서울 덕수궁에서 국민장으로 치러진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에 참석한 유가족(왼쪽부터  노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씨, 아들 노건호씨, 부인 권양숙 여사, 한명숙 전 총리) 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영결식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주간사진공동취재단

13-1_JH_9259.jpg 
서울광장을 찾은 추모객들이 노 전 대통령 운구행렬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이명익기자/노동과세계

11-1_JH_9338.jpg 
서울광장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으로 영결식을 지켜보던 시민들이 이명박 대통령이 헌화를 하려하자 야유를 보내며 씁쓸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사진=이명익기자/노동과세계

12-1_JH_9297.jpg 
노 전 대통령 노제를 치르기 위해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노란 풍선을 하늘로 날리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이명익기자/노동과세계

8-1_JH_9850.jpg 
노제를 마친 노 전 대통령 운구 행렬이 시민들과 함께 서울역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이명익기자/노동과세계
L-1BH_3660.jpg 
서울광장에서 노제를 지내고 출발한 운구행렬이 서울역에 다다를 때까지 끊기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사진=주간사진공동취재단.

S-1WJL9241.jpg 
수많은 추모객들에 인파에 둘러 쌓인 채 서울역으로 향하는 운구행렬. 사진=주간사진공동취재단.

1-1_JH_0182.jpg 
노제를 마친 시민들이 다시 서울광장으로 모이자 경찰병력이 저지선을 구축한 채 시민들 진출을 막고 있다. 사진=이명익기자/노동과세계

14-1_JH_0137.jpg 
경찰 병력이 없으면 국정 운영조차 할 수 없는 정권이 돼 가는 '이명박 정부' . 노 전 대통령 국민
장이 치러진 오늘 빨간불 켜진 청와대 현실이 서글프기만 하다. 사진=이명익기자/노동과세계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