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사진1]

<b>▲사진설명(위로부터)</b>

▲사진1=29일 저녁 창원호텔에서 열린 5.1절 남북노동자통일대회 환영만찬에서 주석단이 북측 원형국 단장의 건배제의에 맞춰 건배를 하고 있다. ▲사진2=북측 원형국 단장으로부터 생일 축하잔을 받은 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3=남측 참가자가 북측 여성 대표단에게 축하주를 건네고 있다. ▲사진4=한국노총 유재섭 수석부위원장이 북측대표 원형국 단장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5=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이 환영만찬에서 건배사를 하고 있다. ▲사진6=북측 대표단과 남측 참가자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7=주행사장인 창원호텔 주변의 5.1절 남북노동자 통일대회 현수막이 창원시청에 의해 철거되자 6.15 실천단원들이 철거된 현수막을 다시 설치하고 있다. ▲사진8=주행사장인 창원호텔 주변의 5.1절 남북노동자 통일대회 현수막이 창원시청에 의해 철거되자 6.15 실천단원들이 시청 관계자에게 항의하고 있다. ▲사진9=북측 대표단이 한국노총 경남본부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10=민주노총 경남본부를 방문한 북측 대표단 리충복 단장이 이흥석 민주노총 경남본부 본부장과 손을 꼭 맞잡고 밝은표정으로 얘기하고 있다. ▲사진11=북측 리충복 단장과 대표단들이 민주노총 경남본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반도기에 통일을 염원하는 글을 쓰고 있다. ▲사진12=민주노총 경남본부를 방문한 북측대표단과 간담회를 하고있다. ▲사진13=북측 기자가 민주노총을 경남본부를 방문한 북측 대표단과 민주노총과의 간담회를 취재하고 있다. ▲사진14=이흥석 민주노총 경남본부 본부장이 북측 대표단에게 민주노총 경남본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15=민주노총 경남본부를 방문한 북측 대표단에게 화동이 꽃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16=민주노총 경남본부를 방문한 북측 대표단에게 경남본부 성원들이 환영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사진17=김해공항에서 북측 원형국 단장이 환영하는 남측 학생에게 손을들어 화답하고 있다. ▲사진18=김해공항에서 북측대표단을 남측환영단이 환영하고 있다. ▲사진19=원형국 조선직총 중앙위 부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사진20=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사진21=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한 북측 대표단이 남즉 대표단과 함께 손을 들어 환영단에 화답하고 있다. (왼쪽으로부터) 양정주 대회협력 본부장, 원형국 조선직총중앙위 부위원장, 리충복 6.15북측위부위원장, 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 ▲사진22=5.1절 남북노동자 통일대회 북측 대표단 원형국 조선직총중앙위 부위원장과 리충복 6.15북측위부위원장이 29일 정오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한뒤 화동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있다. (△사진=박항구 기자/노동과세계)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