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행 위원장은 자신의 모교인 전북기계공고를 방문해 후배들 앞에서 노동을 갖고 특별강연을 했다. 또 원광재단을 사용자로 둔 원음방송, 원광대학교병원, 원광대학, 원광디지털대학, 원광보건대, 원광대학교병원 노조를 방문해 현장에서 벌어지는 노동탄압 실태를 파악했고, 성원개발노조, LG화학, 특히 36일째 파업을 하고 있는 한국특수가스 파업 집회 현장을 찾아 현장에서 시름하는 노동자들을 만났다.<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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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장/사진·글=이기태 기자/노동과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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