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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부당노동 끝장내겠다"
<b>[2신대체/00:10/7월10일]홈에버상암점,뉴코아강남점 경력 일부 철수
무기한 파업·농성투쟁 조합원들 "이랜드자본 부당노동 끝장내겠다" </b>

서울 강북과 강남 2개 거점에서 벌이는 이랜드그룹 규탄 무기한파업 농성투쟁 현장은 일부 경력 철수로 안정을 되찾았다. 하지만 혹시나 벌어질지도 모를 '용역깡패와 공권력 기습투입 가능성'을 두고 조합원들은 현장 비상대책회의를 갖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양대노조는 계속 이랜드사측의 성실교섭을 요청하면서 사측에게 노조가 제시한 현안들에 대한 전향적 대안 제시를 거듭 촉구하고 있다.

하지만 사측은 '민주노총 등을 테러집단, 외부집단' 등으로 묘사하는 등 '그동안 이랜드그룹 사측이 저지른 부당노동·부당해고 등의 불법 행동을 은폐하려는 잘못된 태도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이 여론의 비판이다.

시간이 흐를 수록 이랜드 사측이 은폐했던 부당노동 행태가 시중에 알려지고 급속도로 광범위하게 확산되는 추세다. 일부 보수언론 등이 '공권력투입설'을 확대보도하는 등 노·정갈등을 고조시키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홈에버상암점,뉴코아강남점 '무기한 파업농성현장' 조합원들의 투쟁 결의 수준은 대단히 높아 보인다. 이들은 공동총파업을 동시에 벌이고 있으며 8일자로 '공동옥쇄투쟁'에 돌입했다.

"이랜드그룹의 부당노동을 이참에 끝장내겠다"는 게 파업농성 전체 조합원들 각오다.

<b>[1신/22:10/7월9일] 홈에버상암점·뉴코아강남점 경찰병력 증강</b>

9일 저녁 10시 현재 무기한파업·농성을 벌이고 있는 홈에버상암점과 뉴코아강남점 주변에 경력(경찰병력)이 계속 증강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택순 경찰청장이 9일 "공권력투입 유보'방침을 공개했고,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과 이상수 노동부장관이 '전격회동'해 '해결방법 공동모색'을 논의 중인 상황에서 경력이 투입, 증강되는 사실에 대해 '기습투입 가능성'을 두고 긴장이 고조된 상태다.

홈에버상암점과 뉴코아강남점 모든 출입구는 봉쇄된 상황이다.

이랜드그룹의 '잔인한 노동탄압'을 둘러싼 근본적 해결책 제시는 실종된 상태다. 각 농성 현장에 용역이나 공권력을 투입할 경우 '예기치 않은 불상사'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동영상1]

<파업농성현장=특별취재팀/노동과세계>

민주노총  kctu@nodo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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