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노동자들이 생존권 투쟁을 벌이는 가운데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이 문제 해결 모색을 위해 9일 오후 6시 과천정부종합청사에서 이상수 노동부장관과 회동했다. 이날 면담은 6시부터 시작됐고 7분간 공개면담 하고 40여 분간 비공개 회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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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이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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