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신/7월25일/16:45] 26일 오후6시 이랜드 노사 통합교섭 재개</b>

이랜드 노사 양측은 26일 오후 6시 서울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교섭을 재개한다. 지난 20일 홈에버상암점과 뉴코아강남점 경찰병력 투입, 침탈 후 6일만에 교섭이 시작된다. 사측은 그동안 '점거농성 우선해제'만을 주장하며 쟁점현안에 대한 적극 교섭을 회피해, 결국 교섭은 번번이 파행됐었다. (▶소식 이어집니다.)

<특별취재팀/노동과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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