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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사측은 그동안 결정적으로 교섭을 결렬시켜왔고, 때문에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성실교섭보다는 사태를 악화시켜 노조를 와해시키려 하는 '원흉'이라는 지적이 높습니다. '윤리경영'을 강조하는 기독교 기업이 용역깡패를 동원하고 일부 점주들을 현혹해 갈등을 조장하고 폭력을 휘두릅니다. 자기 배를 불리기 위해 종교를 악용한다는 비판도 튀어 나왔습니다. 노조의 정당한 파업과 쟁의활동 자체를 폭력유린하는 이랜드자본을 비판하고 나쁜 기업 이랜드 제품불매 운동이 광범위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한번에 8장밖에 등록할 수 없는 관계로 추가사진은 출력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글·사진=특별취재팀/노동과세계></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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