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레미콘 사실상 계약해지 강요에 두명의 레미콘 노동자 65m 타워크레인 위 나흘째 목숨 건 고공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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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해지는 살인이다'  25일 오전으로 나흘째 경기 용인시 수지구 광교신도시 공사현장에서 65m
 높이의 타워크레인 고공농성에 돌입한 동양광주레미콘분회 소속 두명의 조합원 한 조합원이  크레인
난간에 서서 투쟁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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