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여명 모인 문수스님 추모제, 조계종은 MB정권 하수인 그만해야

▲ 5일 저녁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 문수 스님 소신 공양 국민추모제'에 참여한 문정현 신부님이 손을 모으고 추모제를 지켜보고 있다 .
▲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인 수경스님이 5일 저녁 열린 '문수 스님 소신 공양 국민추모제'에서 호소문을 읽고 있다.
▲ 추모제에 참여한 한 스님이 추모시를 듣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노동계를 대표하여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이 조사를 발표 하고 있다.
▲ 문수 스님 소신 공양 국민추모제'에 참가한 불교신자들이 조계사 대웅전에 서서 추모제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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