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지방선거를 3일 앞둔 30일 오전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 고대의료원지부 구로 사업장을 찾은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이 병원을 돌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꼭 투표에 참여해 줄 것과 야권단일후보 및 진보교육감을 뽑아 줄 것을 호소 하였다. 오후 원자력 병원을 찾은 김영훈 위원장은 지방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창원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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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교육감이 누군지 아시죠?' 30일 오전 전국보건의료노조 고대의료원지부 구로 사업장을 찾은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이 시설관리 조합원들에게 이번 지방선거 교육감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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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투표 기회 놓치면 안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처음 투표를 하게 된다는 조합원들에게 김영훈 위원장이 꼭 투표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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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근무 힘들어도 이번엔 꼭 투표'  병원을 순회하던 김영훈 위원장이 한 조합원을 만나 힘들더라도  이번 지방선거에선 꼭 투표 해줄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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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높이고 민주노총 후보 알려야'  구로 사업장 조합 사무실을 찾은 김영훈 위원장이 지회 간부들에게 투표에 처음 참여하는 젊은 간호사들 중심으로 이번 선거에서 투표에 꼭 참여해 줄 것을  호소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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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선거 꼭 투표합시닷'  지방선거 투표 호소 선전물을 제작하고 있는 고대의료원지부 조합 간부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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