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여명 모인 문수스님 추모제, 조계종은 MB정권 하수인 그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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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뜻 잊지않겠습니다' 5일 저녁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 문수 스님 소신 공양 국민추모제'에서 스님의 위패와 영정사진을 든 스님들이 추모제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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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을 위한 기도' 5일 저녁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 문수 스님 소신 공양 
국민추모제'에 참여한 문정현 신부님이 손을 모으고 추모제를 지켜보고 있다 .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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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낭송하는 스님'  '5일 저녁 문수 스님 소신 공양 국민추모제'에 참여한 스님들이 추모 기도문을 낭송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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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었는데 어찌 눈하나 깜짝 않는가'  '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인 수경스님이 5일 저녁 열린 '문수 스님 소신 공양 국민추모제'에서 호소문을 읽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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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생불 이였습니다' 추모제에 참여한 한 스님이 추모시를 듣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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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유지 민주노총이 받들고 가겠다'  노동계를 대표하여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이 조사를 발표 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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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고 지켜주겠습니다'  ' 문수 스님 소신 공양 국민추모제'에 참가한 불교신자들이 조계사 대웅전에 서서 추모제를 지켜보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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