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광화문 열린광장에서 전교조 교사 1000여명 참여한 가운데 전교조 지키기 결의대회 개최

10MIL_8601.jpg 
'참교육 지키겠습니다' 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마당에서 열린 '교사대학살 전교조 지키기 전국지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전교조 조합원들이 손피켓을 들고 함성을 지르고 있다. 이명익기자

13MIL_8465.jpg  

'전교조 탄압 중단하라'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과 전교조 정진후 위원장 그리고 공무원노조 양성윤 위원장 등이 5일 오후 열린 '교사대학살 전교조 지키기 전국지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4MIL_8805.jpg 
'전교조 21년 역사 걸고 받드시 지키겠다' 정부의 전교조 탄압에 맞서 13일째
단식을 하고 있는  전교조 정진후 위원장이 단상에 올라 정부의 탄압에 절대 굴복
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명익기자

11MIL_8574.jpg 
'꽃으로도 전교조를 때리지 마라! 꽃잎이 으깨지면 분노의 피가 된다.' . 이명익기자

9MIL_8629.jpg 
'우린 지지 않습니다' 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마당에서 열린 교사대학
살 전교조 지키기 전국지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전교조 조합원들이 밝은 표정
으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명익기자


8MIL_8677.jpg 
 '선생님 힘네세요!' 5일 오후 '전교조 지키기 결의대회'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함성을 지르고 있다. 이명익기자

7MIL_8694.jpg 
'이명박은 패배했고 전교조는 승리했다' 5일 '전교조 지키기 결의대회'에 참가한 다함께 회원들이 손피켓을 들고 함성을 지르고 있다. 이명익기자

2MIL_9014.jpg 
'어떻게 지켜온 참교육인데' 5일 오후 열린 '전교조 지키기 결의대회'에 참가한 한 참가자가 울부짖으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 이명익기자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