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안에서 전국조합원 총회를 개최하려했던 KBS 조합원들을 청원경찰들이 강제로 끌어내고 있다. 이명익기자
▲ 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안에서 전국조합원 총회를 개최하려했던 KBS 조합원들을 청원경찰들이 끌어내고 있다. 이명익기자
 
▲ 작년 폭설 당시 함박눈을 뒤짚어 쓴 채 뉴스에 나와 화제가 됐던 박대기 기자(가운데)가 전국조합원 총회에 참석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명익기자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