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민주노동당 제4기 최고위원 선출... 당 대표는 과반 득표자 없어 10-14일 결선투표로

▲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민주노동당 당사에서 열린 '2010 당직(최고위원)선거 개표'식에서 1위와 2위로 당선된 이정희 최고위원(왼쪽)과 장원섭 최고위원이 꽃다발을 들고 당직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선거개표상 과반수의 득표를 한 후보가 없어 10-14일 치뤄지는 결선투표에 따라 제4기 민주노동당 당 지도부를 이끌 당대표가 결정된다. 이명익기자
▲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민주노동당 당사에서 열린 '2010 당직(최고위원)선거 개표'식에서 민주노동당 제4기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김성진 최고위원(왼쪽부터),윤금순 최고위원,우위영 최고위원,이정희 최고위원,장원섭 최고위원,정성희 최고위원,최은인 최고위원이 당선증과 꽃다발을 들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민주노동당 당사에서 열린 '2010 당직(최고위원)선거 개표'식에서 민주노동당 제4기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이정희 최고위원이 장원섭 최고위원과 당선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민주노동당 당사에서 열린 '2010 당직(최고위원)선거 개표'식에서 민주노동당 제4기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장원섭 최고위원이 이정희 최고위원과 함께 당선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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