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KBS 개념탑재의 밤’ 두번째 문화제 열려

 

▲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열린‘시민과 함께하는 KBS 개념탑재의 밤’ 두 번째 행사에 참가한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이, KBS 새노조 엄경철 위원장과 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과 함께 소리를 지르고 있다. 이명익기자
▲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열린‘시민과 함께하는 KBS 개념탑재의 밤’ 두 번째 행사에 참가한 가수 아웃사이더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 이명익기자
▲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열린‘시민과 함께하는 KBS 개념탑재의 밤’ 두 번째 행사에 참가한 KBS 조합원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촛불과 손피켓을 들고 함성을 지르고 있다. 이명익기자
▲ 'KBS를 살리겠습니다'가 적힌 수건을 든 KBS 조합원들과 시민들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열린‘시민과 함께하는 KBS 개념탑재의 밤’ 두 번째 행사에 참여해 함성을 지르고 있다. 이명익기자
▲ KBS 새노조 조합원들이 새.보.원(새노조인권보장위원회)코너를 통해 이번 파업에 임하는 자세를 재미있게 풍자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열린‘시민과 함께하는 KBS 개념탑재의 밤’ 두 번째 행사에 참가한 KBS조합원들과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함성을 지르고 있다. 이명익기자
▲ KBS 새노조 조합원들이 KBS 9시 뉴스 시간대에 맞혀 9시 생방송 '파업 늬우스'를 진행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KBS 새노조의 밴드 '파업 장기화와 몰골들'이 이번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최고의 화제를 불러온 점쟁이 문어 '파울'을 따라 새노조를 선택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열린‘시민과 함께하는 KBS 개념탑재의 밤’ 두 번째 행사에 참가한 KBS 새노조 엄경철 위원장과 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이 환한 표정으로 문화제를 지켜보고 있다. 이명익기자

 

▲ 'KBS를 살리겠습니다'가 적힌 수건을 든 KBS 조합원들과 시민들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열린‘시민과 함께하는 KBS 개념탑재의 밤’ 두 번째 행사에 참여해 함성을 지르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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