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을 반대하며 지난 5월 소신공양한 문수 스님 추모제가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려

▲ 4대강 사업 중지를 요구하며 지난 5월 소신공양한 문수 스님을 기리는 '문수 스님 소신공양 국민추모제'가 17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4대강 사업으로 죽어간 생명을 기리는 포크레인 조형물 위로 비가 내리고 있다.이명익기자
 
▲ 4대강 사업 중지를 요구하며 지난 5월 소신공양한 문수 스님을 기리는 기도문을 읽고 있는 스님들.이명익기자
 
▲ 4대강 사업 중지를 요구하며 지난 5월 소신공양한 문수 스님을 기리는 '문수 스님 소신공양 국민추모제'가 17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추모제에 참여한 한 불교 신자가 손 피켓과 촛불을 들고 추모제에 참가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4대강 사업 중지를 요구하며 지난 5월 소신공양한 문수 스님을 기리는 '문수 스님 소신공양 국민추모제'가 17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추모제에 참여한 한 불교 신자가 손 피켓과 촛불을 들고 추모제에 참가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대강 사업 중지를 요구하며 지난 5월 소신공양한 문수 스님을 기리는 '문수 스님 소신공양 국민추모제'가 17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추모제에 참여한 불교신자들이 손 피켓과 촛불,연등을 들고 추모제에 참가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문수 스님의 소신공양을 하늘도 슬퍼하는 듯 추모제 시간 내내 비가 그치질 않고 내렸다. 엄마와 함께 온 한 아이가 내리는 비를 손으로 만지고 있다.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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