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폭염속에 치뤄진 민주노총 결의대회에 참석한 여성연맹 조합원들이 더위 피하기

 

 

▲ 30도가 넘는 폭염속에 21일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치뤄진 '이명박 정권의 반노동 정책 폐기! 노조법 전면재개정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에 참석한 여성연맹 조합원이 물을 마시고 있다. 이명익기자
 
▲ 30도가 넘는 폭염속에 21일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치뤄진 '이명박 정권의 반노동 정책 폐기! 노조법 전면재개정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에 참석한 여성연맹 조합원이 부채질을 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 30도가 넘는 폭염속에 21일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치뤄진 '이명박 정권의 반노동 정책 폐기! 노조법 전면재개정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에 참석한 여성연맹 조합원이 물을 마시고 있다. 이명익기자
 
▲ 21일 오후'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김영훈 위원장의 단식농성장을 방문하기 보신각을 나가려 하자 경찰들이 에워싼 채 깃발을 내릴것을 요구 하며 막자 조합원들이 답답한 듯 부채질을 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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