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공사중단 이포보 점거 농성장에 29일 시민사회단체 연대집회 열려

▲ 29일로 8일째 남한강 이포대교 부근 이포보 공사현장에서'4대강 공사중단'을 내걸고 점거농성에 나서 환경단체 간부들을 지지하기 위해 열린'4대강 공사중단과 대안기구 마련 촉구 이포 집회'에 참가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농성자들을 향해 함성을 지르며 손을 흔들고 있다.이명익기자
▲ 29일 남한강 이포대교 부근 4대강 이포보 공사현장에서 열린'4대강 공사중단과 대안기구 마련 촉구 이포 집회'에 참가한 시민단체 회원들과 정치인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명익기자
▲ 29일로 8일째 남한강 이포대교 부근 이포보 공사현장에서'4대강 공사중단'을 내걸고 점거농성에 나서 환경단체 간부들을 지지하기 위해 열린'4대강 공사중단과 대안기구 마련 촉구 이포 집회'에 참가한 시민단체 회원이 농성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이명익기자
▲ 29일로 8일째 남한강 이포대교 부근 이포보 공사현장에서'4대강 공사중단'을 내걸고 점거농성에 나서 환경단체 간부들을 지지하기 위해 열린'4대강 공사중단과 대안기구 마련 촉구 이포 집회'에 참가한 경기도 의회 의원이 응원 문구를 적고 있다.이명익기자
▲ 29일 남한강 이포대교 부근 4대강 이포보 공사현장에서 열린'4대강 공사중단과 대안기구 마련 촉구 이포 집회'에 참가한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29일 남한강 이포대교 부근 4대강 이포보 공사현장에서 열린'4대강 공사중단과 대안기구 마련 촉구 이포 집회'에 참가한 경기도 의회 의원들이 단체로 나와 4대강 공사를 중단하겠다는 발언을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29일 남한강 이포대교 부근 4대강 이포보 공사현장에서 열린'4대강 공사중단과 대안기구 마련 촉구 이포 집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국민의 소리를 들어라'펼침막을 들고 이포대교 쪽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29일 남한강 이포대교 부근 4대강 이포보 공사현장에서 4대강 공사를 찬성하는 여주군민들이 현수막을 들고 나와'4대강 공사중단과 대안기구 마련 촉구 이포 집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에게 함성을 지르고 있다.이명익기자
▲ 29일 남한강 이포대교 부근 4대강 이포보 공사현장에서 열린'4대강 공사중단과 대안기구 마련 촉구 이포 집회'에 참가한 국회의원들이 이포보 점거 농성자들에게 물을 전달하기 위해 공사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이명익기자
▲ 29일 남한강 이포대교 부근 4대강 이포보 공사현장에서 열린'4대강 공사중단과 대안기구 마련 촉구 이포 집회'에 참가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국민의 소리를 들어라'가 적힌 대형 펼침막을 들고 이포대교를 걷는 모습을 공사관계자들이 지켜보고 있다.이명익기자
▲ 29일 남한강 이포대교 부근 4대강 이포보 공사현장에서 열린'4대강 공사중단과 대안기구 마련 촉구 이포 집회'에 참가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국민의 소리를 들어라'가 적힌 대형 펼침막을 이포대교 위에 서있다.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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