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저녁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동희오토 투쟁승리 촛불문화제'에서 동희오토 사내하청지회 이청우 정책부장과 이백윤 지회장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명익기자 ▲ 노동자 학생연대 순회투쟁단 소속 학생들이11일 저녁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동희오토 투쟁승리 촛불문화제'에 참여 몸짓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명익기자 ▲ 11일 저녁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동희오토 투쟁승리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대학생들과 시민단체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명익기자 ▲ 11일 저녁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동희오토 투쟁승리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단체회원들이 공연을 보며 환호를 보내고 있다. 이명익기자 ▲ 11일 저녁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동희오토 투쟁승리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몸짓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명익기자
최신기사 [기고] 민주노총 청년들과 함께하는 오월의 정신 "더 넓은 청년 조직화 위해서" ··· 민주노총 가맹산하 '청년 간부'들, 우선 모였다 "노인을 위한 서울시는 없다" 사회서비스 노동자들, 국민의힘 규탄 나, 당신 곁에 서비스 노동자... 서비스노동자 노동안전 실태 사진전 개최 2024 세계노동절 대전대회 및 노동절주간 선포 기자회견 연금행동, “‘더 내고 더 받자’는 시민의 뜻, 21대 국회서 이행해야”
많이 본 뉴스 1 “경찰의 17명 폭력 연행, 위법성 다분” 금속노조·민주노총 강력 규탄 2 "그 작업 하지마라" ··· 민주노총, 4월 노동안전의달 핵심투쟁은 '작업중지권 쟁취' 3 공무직 인건비 예산요구안 발표 및 대정부 협의 요구 4 "락앤락 경영 이따위밖에 못할거면, 거액 경영진 내보내고 노동자들에게 맡겨라" 5 '기금 고갈' 공포론 협박하며 연금 민영화 검은 속내··· 안심하고 은퇴할 권리, 국민연금 강화하라 6 얼마 만큼 몸이 망가져야 산재로 인정하겠단 말인가? 부산 질병판정위원회 규탄한다! 7 “장애인 시민권 확보 위해 단결 투쟁할 것” 민주노총, 420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연대 나서 8 2024 부산지역 최악의 살인기업에 'DL이앤씨', '삼정건설', '부산시교육청' 선정 9 [포토] “일하다 죽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나요?” 민주노총, 안전한 일터 안전한 사회 캠페인 10 민주노총-이주인권단체, "미등록이주민 비인권적 중단하고 체류권 부여정책 실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