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사무금융연맹과 건설노조 주최로 이명박 정부의 이란 제재 동참 반대 회견 열려

▲ 26일 서울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 열린 '이명박 정부의 이란 제재 동참 반대'기자회견에서 건설산업연맹 지도부와 사무금융연맹 지도부들이 미국의 이란 제재 방침에 동참하려는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명익기자
 
▲ 사무금융연맹 박조수 수석부위원장(왼쪽)과 건설산업연맹 유기수 정책실장이 미 대사관 직원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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