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식 열사 23년만에 장례식, 7일 오후 발인 후 금속노조 사무실에 분향소 차려져

▲ 정경식 열사의 어머니인 김을선 여사가 분향소가 설치된 금속노조 대회의실에서 통곡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 7일 오후 분향소가 설치된 금속노조 대회의실을 찾은 정경식 열사의 유족이 열사의 영정사진을 보며 통곡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 민주노총을 대표하여 분향소를 찾은 강승철 사무총장이 열사의 영정앞에 분향을 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 7일 오후 정경식 열사의 분향소를 찾은 전국민주화운동 유가족협의회 회원들이 헌화를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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