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4대종단 성직자 단식 촛불기도회 기자회견'에 참석하려는 개신교 성직자들을 경찰이 횡단보도 앞에서 가로막고 있다.이명익기자▲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4대종단 성직자 단식 촛불기도회 기자회견'에 참석하려는 개신교 성직자들을 경찰이 횡단보도 앞에서 가로막고 있다.이명익기자▲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4대종단 성직자 단식 촛불기도회 기자회견'에 참석한 4대종단 성직자들이 피켓을 들고 4대강 사업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명익기자▲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4대종단 성직자 단식 촛불기도회 기자회견'에 참석한 4대종단 성직자들 넘어로 청와대가 보인다.이명익기자▲ '강은 우리의 생명','4대강 개발사업 중단하라'가 적힌 손피켓을 든 4대종단 성직자들이 청와대를 향해 피켓을 들어보이며 국민의 소리를 들어줄것을 호소하고 있다.이명익기자▲ 경찰이 4대종단 성직자들이 단식 촛불기도회를 드리기 위해 덕수궁 대한문으로 가져온 방석을 시위물품이라고 반입을 금지하며 몸싸움이 일어난 후 4대종단 관계자들이 방석을 줍고 있다.이명익기자▲ 4일 오후 광화문 기자회견을 마친 4대종단 성직자들이 단식 촛불기도회 장소인 대한문으로 옮겨와 함께 기도를 드리고 있다.이명익기자▲ 조계종 소속 스님들이 4일 오후 '4대강 사업저지를 위한 4대종단 성직자 단식 촛불기도회'에 참석 4대종단 성직자들과 함께 기도를 드리고 있다.이명익기자▲ 4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4대강 사업저지를 위한 4대종단 성직자 단식 촛불기도회'에 참석한 개신교 성직자와 신도들이 조계종 소속 스님들과 함께 기도를 드리고 있다.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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