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비정규직 조합원(사진 위)과 현대차정규직 대의원(사진 아래)이 17일로 파업 3일 차로 접어든 현대차비정규직 파업현장에서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명익기자▲ 현대차비정규직 파업 3일차인 17일 오후 정규직 현대차지부 대의원(사진 아래)들이 비정규직 조합원들(윗 사진)이 점거농성 중인 울산 제1공장을 찾아 함께 연대할 것을 약속하며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명익기자▲ '정규직화 쟁취'를 내걸고 울산 현대자동차 제1공장을 점거하고 농성중인 현대자동차 비정규지회 한 조합원이 조립라인을 지나가고 있다.이명익기자▲ '정규직화 쟁취'를 내걸고 울산 현대자동차 제1공장을 점거하고 농성중인 현대자동차 비정규지회 한 조합원이 조립라인을 지나가고 있다.이명익기자▲ 침낭이나 침구류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파업에 들어간 현대비정규지회 조합원들이 비닐을 덮어 쓴 채 잠을 청하고 있다.이명익기자▲ 17일 저녁 결의대회에 참가한 현대차비정규지회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명익기자▲ 공장사수조로 편성된 현대차비정규지회 한 조합원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이명익기자▲ 이상수 현대치비정규지회장(왼쪽)이 17일 저녁 제1공장에서 열린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명익기자▲ 17일 저녁 열린 결의대회에 참가한 현대차비정규지회 조합원들이 점거농성중인 제1공장에서 '우리는 정규직이다! 정몽구가 해결해라!'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명익기자▲ 17일 저녁 열린 결의대회에 참가한 현대차비정규지회 조합원들이 점거농성중인 제1공장에서 '우리는 정규직이다! 정몽구가 해결해라!'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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