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한남동 이집트 대사관 앞에서 무바라크 퇴진 촉구 이집트인들 시위 열려

 

▲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 이집트대사관 앞에서 이집트인들이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며 이집트 국기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명익기자
▲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 이집트대사관 앞에서 이집트인들이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며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이명익기자
▲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 이집트대사관 앞에서 이집트인들이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며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이명익기자
▲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 이집트대사관 앞에서 이집트인들이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의 퇴진과 이집트의 자유를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명익기자
▲ 호소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의 사진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 이집트대사관 앞에서 열린 무바라크 퇴진 촉구 기자회견이 끝난 후 땅에 버려져 있다.이명익기자
▲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 이집트대사관 앞에서 열린 무바라크 퇴진 촉구 기자회견에 참가한 한 이집트인이 회견이 끝난 후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의 사진을 찢고 있다.이명익기자
▲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 이집트대사관 앞에서 열린 무바라크 정권 퇴진 촉구 기자회견에 참가한 이집트인들이 회견이 끝난 후 이집트대사관 앞에 모여 무바라크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명익기자
▲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 이집트대사관 앞에서 열린 무바라크 정권 퇴진 촉구 기자회견에 참가한 이집트인들이 회견이 끝난 후 이집트대사관 앞에 모여 무바라크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명익기자
▲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 이집트대사관 앞에서 열린 무바라크 정권 퇴진 촉구 기자회견에 참가한 이집트인들이 회견이 끝난 후 이집트대사관 앞에 모여 무바라크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명익기자
▲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 이집트대사관 앞에서 열린 무바라크 정권 퇴진 촉구 기자회견에 참가한 민주노총 정의헌 수석 부위원장이 무바라크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이집트인들이 지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주한 이집트 대사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온 이집트인들이 경찰병력이 둘러 쌓고 있는 주한 이집트 대사관 앞에서 대사관 직원을 기다리고 있다.이명익기자
▲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 이집트대사관 앞에서 열린 무바라크 정권 퇴진 촉구 기자회견에 참가한 이집트인이 이집트대사관 앞에 모여 무바라크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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