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대통령 취임 3년인 25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열린 'MB-한나라당 3년 폭정 심판, 민생 살리기 국민대회'에서 구제역으로 죽어간 동물들의 포스터가 촛불 옆에 놓여 있다.이명익기자▲ 이명박 대통령 취임 3년인 25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열린 'MB-한나라당 3년 폭정 심판, 민생 살리기 국민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못살겠다 MB 3년'이 적힌 손피켓과 촛불을 들고 있다.이명익기자▲ 이명박 대통령 취임 3년인 25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열린 'MB-한나라당 3년 폭정 심판, 민생 살리기 국민대회'에 참여한 한 시민이 '못살겠다 MB 3년'이 적힌 손피켓과 촛불을 들고 있다.이명익기자▲ 이명박 대통령 취임 3년인 25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열린 'MB-한나라당 3년 폭정 심판, 민생 살리기 국민대회'에 참석한 야5당 대표가 발언이 끝난 후 서로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 민주당 손학규 대표,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 창조한국당 공성경 대표▲ 이명박 대통령 취임 3년인 25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열린 'MB-한나라당 3년 폭정 심판, 민생 살리기 국민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촛불과 손 피켓을 들고 문화공연을 보고 있다.이명익기자▲ 민주노총 노우정 부위원장이 25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열린 'MB-한나라당 3년 폭정 심판, 민생 살리기 국민대회'에서 국민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이명익기자▲ 이명박 대통령 취임 3년인 25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열린 'MB-한나라당 3년 폭정 심판, 민생 살리기 국민대회'에 참여한 야5당 대표들이 문화공연에 맞쳐 함성을 지르고 있다.이명익기자▲ 이명박 대통령 취임 3년인 25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열린 'MB-한나라당 3년 폭정 심판, 민생 살리기 국민대회'에 참여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손피켓과 촛불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명익기자▲ 이명박 대통령 취임 3년인 25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열린 'MB-한나라당 3년 폭정 심판, 민생 살리기 국민대회'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몸짓 공연을 따라하고 있다.이명익기자▲ MB정권 초기부터 촛불을 든 시민들의 손에 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촛불이 들려 있다. 귀를 닫고는 소통을 말하고, 권력을 남용하며 공정을 말하는 사회. 이 두손에 들려진 촛불이 언젠간 횃불이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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