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시사교양국 PD들이 윤길용 시사교양국장 퇴진과 PD수첩 파행 인사 철회 등을 요구하며 '제작 거부'에 들어가기로 결의한 가운데16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PD수첩 사수와 언론자유수호 공동대대책위원회 출범'기자회견에 참가한 각 단체 대표들을 MBC 취재진이 취재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16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PD수첩 사수와 언론자유수호 공동대책위원회 출범'기자회견에 참가한 한 시민단체 회원이 '최시중은 사퇴하라'와 'PD수첩 지켜내자'가 적힌 손 피켓을 들고 회견에 참가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민주노총 정혜경 부위원장이 16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PD수첩 사수와 언론자유수호 공동대대책위원회 출범'기자회견에 참가해 발언을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16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PD수첩 사수와 언론자유수호 공동대대책위원회 출범'기자회견에 참가한 노동, 정당, 언론,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방송통신위원장인 최시중 위원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명익기자
▲ MBC 시사교양국 PD들이 윤길용 시사교양국장 퇴진과 PD수첩 파행 인사 철회 등을 요구하며 ‘제작 거부’에 들어가기로 결의하며 MBC PD 수첩 사퇴가 거센 후폭풍 속으로 들어간 가운데. 16일 회견에 참가한 이강택 언론노조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