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세종문회회관 앞에서 열린 일본 대지진 핵사고 피해지원과 핵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염원하는 시민사회 공동선언

 

▲ 22일 오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일본 대지진 핵사고 피해지원과 핵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염원하는 시민사회 공동선언'에 참가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핵없는 세상을 기원하는 대형 펼침막을 들고 서있다.이명익기자
▲ 민주노총 정희성 부위원장이 22일 오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일본 대지진 핵사고 피해지원과 핵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염원하는 시민사회 공동선언'에서 노동계를 대표 발언을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22일 오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일본 대지진 핵사고 피해지원과 핵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염원하는 시민사회 공동선언'에 참가한 시민단체 회원이 '안전한 핵은 어디에도 없다!'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서 있다. 이명익기자
▲ 22일 오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일본 대지진 핵사고 피해지원과 핵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염원하는 시민사회 공동선언'에 참가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다양한 손 피켓을 들고 회견에 참가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22일 오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일본 대지진 핵사고 피해지원과 핵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염원하는 시민사회 공동선언'에 참가한 시민단체 대표들과 회원들이 핵없는 세상을 염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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