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제주 시청 앞에서 민주노총 조합원 1000여명 참여한 가운데 4.3항쟁 전국노동자대회 열려

 

▲ 4.3 제주 항쟁 63주년을 맞아 3일 제주시청 앞에서 열린 '노동탄압 분쇄! 한반도 평화실현! 군사기지 저지! 영리병원 저지! 4.3 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한 민주노총 조합원의 아이가 '노조법 전면재개정'피켓을 입에 물고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제주도립무용단이 3일 제주시청 앞에서 열린 '노동탄압 분쇄! 한반도 평화실현! 군사기지 저지! 영리병원 저지! 4.3 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시작에 앞서 문화공연을 펼치고 있다.이명익기자
▲ 4.3 제주 항쟁 63주년을 맞아 3일 제주시청 앞에서 열린 '노동탄압 분쇄! 한반도 평화실현! 군사기지 저지! 영리병원 저지! 4.3 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4.3 제주 항쟁 63주년을 맞아 3일 제주시청 앞에서 열린 '노동탄압 분쇄! 한반도 평화실현! 군사기지 저지! 영리병원 저지! 4.3 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서 투쟁사업장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이명익기자
▲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이 3일 제주시청 앞에서 열린 '노동탄압 분쇄! 한반도 평화실현! 군사기지 저지! 영리병원 저지! 4.3 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4.3 제주 항쟁 63주년을 맞아 3일 제주시청 앞에서 열린 '노동탄압 분쇄! 한반도 평화실현! 군사기지 저지! 영리병원 저지! 4.3 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손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명익기자
▲ 4.3 제주 항쟁 63주년을 맞아 3일 제주시청 앞에서 열린 '노동탄압 분쇄! 한반도 평화실현! 군사기지 저지! 영리병원 저지! 4.3 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손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명익기자
▲ 제주도립무용단이 3일 제주시청 앞에서 열린 '노동탄압 분쇄! 한반도 평화실현! 군사기지 저지! 영리병원 저지! 4.3 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과 지역.산별 노조 지도부들이 3일 열린'노동탄압 분쇄! 한반도 평화실현! 군사기지 저지! 영리병원 저지! 4.3 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노동탄압박살' 글자를 태우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군사기지 저지' 손 피켓을 든 민주노총 조합원이 3일 제주시청 앞에서 열린 '노동탄압 분쇄! 한반도 평화실현! 군사기지 저지! 영리병원 저지! 4.3 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명익기자
▲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과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가 3일 제주시청 앞에서 열린 '노동탄압 분쇄! 한반도 평화실현! 군사기지 저지! 영리병원 저지! 4.3 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3일 제주시청 앞에서 열린'노동탄압 분쇄! 한반도 평화실현! 군사기지 저지! 영리병원 저지! 4.3 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를 마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관덕정 앞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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