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EU FTA 졸속강행처리 규탄 기자회견 국회 경위와 몸싸움 속 개최

 

▲ 4일 오전 11시 국회의사당 앞 계단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EU FTA 졸속강행처리 규탄 기자회견'을 국회 경호처가 불법시위로 간주한 뒤 기자회견을 개최하려던 시민단체 회원을 국회 경위들이 강제로 끌어내리고 있다.이명익기자
▲ 4일 오전 민주노동당의 한 당직자가 국회의사당 앞 계단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EU FTA 졸속강행처리 규탄 기자회견'이 국회 경호처의 불법 시위규정으로 저지 당하자 항의 하던 중 국회 경위들에 의해 제지 당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4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 계단에서 '한-EU FTA 졸속강행처리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하려던 시민단체 회원들의 기자회견 플랭카드를 국회 경위들이 빼앗자 양측 사이에서 거친 몸싸움이 일어나고 있다.이명익기자
▲ 경찰 병력이 4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 출입구를 막아선 채 봉쇄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4일 오전 11시 국회의사당 앞 계단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EU FTA 졸속강행처리 규탄 기자회견'을 국회 경호처가 불법시위로 간주한 뒤 기자회견 개최가 지연되자 회견에 참가하기 위해 온 진보연대 이강실 상임공동대표가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은 채 회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이명익기자
▲ 4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 계단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EU FTA 졸속강행처리 규탄 기자회견'이 국회 경호처의 불법시위 간주로 지연되며 몸싸움이 일어난 가운데 민주노동당 김선동 국회의원 국회 경위들에게 항의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4일 오전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가 기자회견 개최를 막는 국회 경위들에게 의정활동을 막지 말 것을 항의하는 가운데 몸싸움이 일어나고 있다.이명익기자
▲ 4일 오전 기자회견을 개최를 막던 국회 경호처 직원이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와 당직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번 회견은 자신들이 판단했을 때 기자회견을 빙자한 명백한 불법시위라는 설명을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4일 오전 기자회견을 개최를 막던 국회 경위들과 시민단체 회원들, 당직자들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진 가운데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가 부축을 받고 회견장 앞을 빠져나가고 있다. 이명익 기자
▲ 4일 오전 기자회견을 마친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당직자들과 함께 한-EU FTA 비준안 처리반대 농성장인 국회 로텐더 홀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가 4일 오전 국회 로텐더 홀에서 한-EU FTA 비준안 처리를 촉구하는 한나라당 의원들을 만난 후 돌아서고 있다.이명익기자
▲ 4일 오전 한-EU FTA 비준안 처리와 관련된 의원총회를 마친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오른쪽)와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가 서로 짧게 이야기를 나눈 뒤 돌아서고 있다.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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