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자녀 여름캠프 열려
공공운수노조 복지협동사업단이 조합원 자녀들의 방학을 맞이하여 현장체험학습 여름캠프를 열었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 동안 경기도 연천군 초성김치마을에서 열린 캠프에 29명의 자녀들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첫날에는 천연비누 만들기, 태풍 전망대관람, 인절미 만들기, 활쏘기, 투호던지기등 전통놀이를 했고, 둘째날에는 박물관과 선사유적지등을 돌아보고 오후에는 한탕강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이틀째부터 비가 온 관계로 저녁에 예정되어 있던 캠프파이어와 풍등날리기는 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대신 게임과 레크리에에션, 부모님께 편지쓰기, 장기자랑 등을 진행했다.  

마지막날인 27일에는 김치담그기 체험을 통해 배추겉절이를 만들었다. 점심식사시간에는 친구들에게 롤링페이퍼를 써서 돌리면서 아쉬움을 달랬다.

캠프를 마친 후 설문조사에서 가장 즐거웠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은 '인절미 만들기, 물놀이, 게임'등을 꼽았고 가장 맛있었던 음식으로는 '불고기'를 주로 꼽았으며, "친구들과 헤어지기 아쉽다" , "2박3일동안 처음해본것들이 신기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복지협동사업단은 조합원들의 생활과 소비영역에서 조합원들은 지원하고, 복지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 올해 6월 만들어졌으며 첫 사업으로 이번 조합원 자녀 여름캠프를 마련했다.

복지협동사업단은 이밖에도 현재 스마트폰을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이후 '복지몰'을 운영하는등 조합원들의 편의와 혜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복지협동사업단이 조합원 자녀들의 방학을 맞이하여 현장체험학습 여름캠프를 열었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 동안 경기도 연천군 초성김치마을에서 열린 캠프에 29명의 자녀들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첫날에는 천연비누 만들기, 태풍 전망대관람, 인절미 만들기, 활쏘기, 투호던지기등 전통놀이를 했고, 둘째날에는 박물관과 선사유적지등을 돌아보고 오후에는 한탕강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이틀째부터 비가 온 관계로 저녁에 예정되어 있던 캠프파이어와 풍등날리기는 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대신 게임과 레크리에에션, 부모님께 편지쓰기, 장기자랑 등을 진행했다.  

마지막날인 27일에는 김치담그기 체험을 통해 배추겉절이를 만들었다. 점심식사시간에는 친구들에게 롤링페이퍼를 써서 돌리면서 아쉬움을 달랬다.

캠프를 마친 후 설문조사에서 가장 즐거웠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은 '인절미 만들기, 물놀이, 게임'등을 꼽았고 가장 맛있었던 음식으로는 '불고기'를 주로 꼽았으며, "친구들과 헤어지기 아쉽다" , "2박3일동안 처음해본것들이 신기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복지협동사업단은 조합원들의 생활과 소비영역에서 조합원들은 지원하고, 복지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 올해 6월 만들어졌으며 첫 사업으로 이번 조합원 자녀 여름캠프를 마련했다.

복지협동사업단은 이밖에도 현재 스마트폰을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이후 '복지몰'을 운영하는등 조합원들의 편의와 혜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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