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참석키로 한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이 해외출장을 이유로 불참한 자리에 명패만 남은 채 텅 비어있다.이명익기자▲ 20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과 간부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고용노동부 이채필 장관이 20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야당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이명익기자▲ 민주당 정동영 의원이 20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근로복지공단 신영철 이사장을 불러놓고 근로복지공단의 삼성반도체 백혈병 항소건에 대해 질타를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민주당 이미경 의원이 지난 5월 백혈병으로 사망한 매그나칩 반도체 청주사업장 고 김진기씨의 죽음에 관해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질의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20일 오전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 앞서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열린 '반도체 전자산업 직업병 대책 촉구 기자회견'에서 지난 5월 매그나칩 반도체 청주사업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을 얻어 사망한 故 김진기씨의 부인 임진숙씨가 회견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이명익기자▲ 고용노동부 이채필 장관이 20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특수고용노동자들의 노동자성을 인정치 않는 발언을 이어가자 재능교육 유명자 지부장이 이 장관을 지켜보고 있다.이명익기자▲ 20일 오후 고용노동부 국정감사 오후 질의시간이 끝나고 고용노동부 이채필 장관이 재능교육 유명자 지부장과 학습지노조 유득규 사무처장에게 인사를 하러 갔다가 재능교육 노조 부당해고에 대해 항의하자 몸을 돌려 황급히 빠져나가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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