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번째 노동자 죽음 맞이한 쌍용자동차 국회에서 기자회견 열고 죽음을 멈추자

 

▲ 2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죽음의 문제 해결 촉구를 위한 민주노총, 야6당,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 참가한 김정우 금속노조 쌍용자동차 지부장이 굳은 표정으로 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까지 사망한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수는 17명 이었다.이명익기자
▲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이 2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죽음의 문제 해결 촉구를 위한 민주노총, 야6당,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최기민 정책실장이'더 이상 죽이지 마라'가 적힌 손 피켓을 들고 20일 오후 회견에 참가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김정우 금속노조 쌍용자동차 지부장이 2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죽음의 문제 해결 촉구를 위한 민주노총, 야6당,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정혜경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2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죽음의 문제 해결 촉구를 위한 민주노총, 야6당,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17번째의 죽음 더 이상 죽어선 안된다. 이젠 죽음의 행렬을 멈출때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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