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외통위 한미 FTA 비준안 표결 앞두고 여야 격렬 대치

 

▲ 2일 오전 한미 FTA 비준안 상정을 막기 위해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출입구를 막고 있던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의 의자를 남경필 외통위 위원장간이 강제로 빼내더 가운데 김선동 의원이 중심을 잃고 의자와 함께 넘어지고 있다.이명익기자
▲ 2일 오전 한미 FTA 비준안 상정을 막기 위해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출입구를 막고 있던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의 의자를 남경필 외통위 위원장간이 강제로 빼내더 가운데 김선동 의원이 중심을 잃고 의자와 함께 넘어지고 있다.이명익기자
▲ 2일 오전 10시에 있을 외교통상위원회 예산안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을 찾은 외교통상통일위원회 남경필 위원장이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 한미 FTA 비준안을 처리하지 않을 것을 요구하며 회의장 문을 막고 앉아 있자 비킬 것을 요구하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이명익기자
▲ 2일 오후 2시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미 FTA 비준안 처리가 야당의원들의 반대로 저지 된 후 정회를 선언한 남경필 외통위 위원장이 대회의실 쪽을 가리키며 잠가져 있는 문을 열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2일 오후 2시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미 FTA 비준안 처리가 야당의원들의 반대로 저지 된 후 정회를 선언한 남경필 외통위 위원장과 민주당 정동영 의원 한나라당 유기준 의원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 2일 오후 2시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미 FTA 비준안 처리가 야당의원들의 반대로 저지 되자 정회를 선언 한 남경필 외통위 위원장이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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