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명 모인 한미 FTA 비준 철회 시위대. 경찰 영하 날씨에 물대포 발사 강경진압

 

▲ 한미 FTA 비준 철회를 외치는 시민들에 대한 경찰의 강경진압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22일 저녁 영하의 날씨에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미 FTA 비준 철회 정당연설회'를 마치고 행진에 나선 시민들에게 경찰이 물대포를 뿌리고 있다.이명익기자
▲ 22일 저녁 영하의 날씨에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미 FTA 비준 철회 정당연설회'를 마치고 행진에 나선 시민들에게 경찰이 물대포 직사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22일 저녁 영하의 날씨에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미 FTA 비준 철회 정당연설회'를 마치고 행진에 나선 시민들에게 경찰이 물대포 직사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22일 저녁 영하의 날씨에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미 FTA 비준 철회 정당연설회'를 마치고 행진에 나선 시민들에게 경찰이 물대포 직사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22일 저녁 영하의 날씨에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미 FTA 비준 철회 정당연설회'를 마치고 행진에 나선 시민들에게 경찰이 물대포 직사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22일 저녁 영하의 날씨에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미 FTA 비준 철회 정당연설회'를 마치고 행진에 나선 시민들에게 경찰이 물대포 직사하며 강제진압에 나서고 있다.이명익기자
▲ 22일 저녁 영하의 날씨에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미 FTA 비준 철회 정당연설회'를 마치고 행진에 나선 시민들에게 경찰이 물대포 직사하며 강제진압에 나서고 있다.이명익기자
▲ 22일 저녁 영하의 날씨에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미 FTA 비준 철회 정당연설회'를 마치고 행진에 나선 시민들에게 경찰이 물대포 직사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22일 저녁 영하의 날씨에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미 FTA 비준 철회 정당연설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촛불과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명익기자
▲ 22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미 FTA 비준 철회 정당연설회'에 1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 광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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