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문제 산업재해 판결 후 29일 여가부 장관실앞 면담 농성 경찰 동원 끌어내

 

▲ 29일 오전 현대차 성희롱 문제의 해결을 위해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여성가족부 장관실을 방문한 노우정 민주노총 부위원장과 김현미 금속노조 부위원장 사노위 소속 활동가등 4명이 김금래 장관의 면담을 요청하기 위해 서울 중구 여성가족부 장관실 앞을 점거하자 경찰이 장관실이 있는 15층에서 4명을 연행해 4층 여성가족부 사무실 앞에서 구류하고 있다.경찰은 잠시 후 4명을 1층 로비로 이동시킨 후 풀어줬다.이명익기자
▲ 29일 오전 현대차 성희롱 문제의 해결을 위해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여성가족부 장관실을 방문한 노우정 민주노총 부위원장과 김현미 금속노조 부위원장 사노위 소속 활동가등 4명이 김금래 장관의 면담을 요청하기 위해 서울 중구 여성가족부 장관실 앞을 점거하자 경찰이 장관실이 있는 15층에서 4명을 연행해 4층 여성가족부 사무실 앞에서 구류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29일 오전 현대차 성희롱 문제의 해결을 위해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여성가족부 장관실을 방문한 노우정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김금래 장관의 면담을 요청하기 위해 서울 중구 여성가족부 장관실 앞을 점거하자 경찰이 노 부위원장등 4명을 장관실이 있는 15층에서 4층 여성가족부 사무실 앞으로 연행하자 항의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29일 오전 현대차 성희롱 문제의 해결을 위해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여성가족부 장관실을 방문한 노우정 민주노총 부위원장과 김현미 금속노조 부위원장 사노위 소속 활동가등 4명이 김금래 장관의 면담을 요청하기 위해 서울 중구 여성가족부 장관실 앞을 점거하자 경찰이 장관실이 있는 15층에서 4명을 연행해 4층 여성가족부 사무실 앞에서 구류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29일 오전 현대차 성희롱 문제의 해결을 위해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여성가족부 장관실을 방문한 노우정 민주노총 부위원장과 김현미 금속노조 부위원장 사노위 소속 활동가등 4명을 연행조치한 여성가족부 담당자가 계단을 내려가던 중 항의를 받고 있다.이명익기자
▲ 29일 오전 현대차 성희롱 문제의 해결을 위해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여성가족부 장관실을 방문한 노우정 민주노총 부위원장과 김현미 금속노조 부위원장 사노위 소속 활동가등 4명이 김금래 장관의 면담을 요청하기 위해 서울 중구 여성가족부 장관실 앞을 점거한 후 경찰의 연행이 시작되자 연행을 막기 위해 들어온 연대단체 회원들을 경찰들이 둘러쌓고 있다.이명익기자
▲ 29일 오전 현대차 성희롱 문제의 해결을 위해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여성가족부 장관실을 방문한 노우정 민주노총 부위원장과 김현미 금속노조 부위원장 사노위 소속 활동가등 4명이 김금래 장관의 면담을 요청하기 위해 서울 중구 여성가족부 장관실 앞을 점거하자 경찰이 장관실이 있는 15층에서 4명을 연행 후 1층 밖으로 끌어내고 있다.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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