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제21회 세계 이주민의 날을 맞아 ‘이주공동행동' 주최로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Our Voice (우리의 목소리)’행사에 참여한 한 아이가 자원봉사자 품에 안겨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18일 오후 제21회 세계 이주민의 날을 맞아 ‘이주공동행동' 주최로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Our Voice (우리의 목소리)’행사에 참여한 이주노동자들의 자신들의 국가를 부르는 사회자의 질문에 손을 들어 답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18일 오후 제21회 세계 이주민의 날을 맞아 ‘이주공동행동' 주최로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Our Voice (우리의 목소리)’행사에 참여한 이주노동자가 단속추방 중단 손피켓을 들고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우다야라이 민주노총 이주사업담당(왼쪽)이 18일 오후 제21회 세계 이주민의 날을 맞아 ‘이주공동행동' 주최로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Our Voice (우리의 목소리)’행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18일 오후 제21회 세계 이주민의 날을 맞아 ‘이주공동행동' 주최로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Our Voice (우리의 목소리)’행사에 참여한 한 이주노동자 아이가 자원봉사자와 함께 이주노동자 탄압을 중단하라는 손피켓 뒤에서 추위를 피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모든 미등록노동자들을 합법화하라'가 적힌 손피켓을 든 한 이주노동자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18일 열린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이명익기자▲ 18일 오후 제21회 세계 이주민의 날을 맞아 ‘이주공동행동' 주최로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Our Voice (우리의 목소리)’행사에 참여한 이주노동자가 단속추방 중단 손피켓을 들고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18일 오후 제21회 세계 이주민의 날을 맞아 ‘이주공동행동' 주최로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Our Voice (우리의 목소리)’행사에 참여한 이주노동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명익기자▲ 18일 오후 세계 이주민의 날 행사가 열리기 전 보신각을 찾은 이주노동자들이 환한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이명익기자▲ 당신을 알 수 있는가? 이중에 무엇이 이주노동자의 그림자 인지를...? 결국 우리가 그들을 달리 보는건 우리의 차별적인 시각일 뿐이다. 이주노동자는 없다. 그냥 우리와 같은 노동자가 있을 뿐이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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