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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웠던 그리고 꽃다운...

'일본군 위안부' 그 단어만으로도 몸서리 쳐지던 삶은 그녀의 꽃다운 시절을 가져갔다. 피해자가 죄인이 되라 했던 시절 그 꽃은 영영 지는 듯 했지만 아픔을 딛고 당당해지는 그녀가 되자 그 꽃은 다시 만개했다. 일본대사관 앞에서의 1000회의 시위... 아직 제대로 된 사과 한번 받지 못했지만 꽃다운 소녀는 평화비가 되어 대사관 앞에서 잘못된 역사를 응시하고 있다. 그리고 그 향기 나는 평화비 뒤 이제는 할머니가 된 그녀가 소녀의 떠나지 않을 나비가 되어 지켜주고 있다. 이명익기자

이명익 기자  lmi12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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