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인사동에서 중국의 티베트 유혈진압에 항의하는 연대 집회 열려

 

▲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 티베트의 독립과 자유를 지지하는 한국인 모임 '랑쩬' 주최로 '중국의 티베트 유혈진압에 항의하는 연대 집회’에 참가한 한 참가자가 티베트 국기인 '설산사자기'뒤에 서 있다.이명익기자
▲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 티베트의 독립과 자유를 지지하는 한국인 모임 '랑쩬' 주최로 '중국의 티베트 유혈진압에 항의하는 연대 집회’에서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이명익기자
▲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 티베트의 독립과 자유를 지지하는 한국인 모임 '랑쩬' 주최로 '중국의 티베트 유혈진압에 항의하는 연대 집회’에 참가한 한 참가자가 '더 이상 죽이지 마라'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서 있다.이명익기자
▲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 티베트의 독립과 자유를 지지하는 한국인 모임 '랑쩬' 주최로 '중국의 티베트 유혈진압에 항의하는 연대 집회’에 참가한 한 참가자가 티베트 국기인 '설산사자기'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명익기자
▲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 티베트의 독립과 자유를 지지하는 한국인 모임 '랑쩬' 주최로 '중국의 티베트 유혈진압에 항의하는 연대 집회’에 참가한 한 참가자가 티베트 국기인 '설산사자기'뒤에 서 있다.이명익기자
▲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 티베트의 독립과 자유를 지지하는 한국인 모임 '랑쩬' 주최로 '중국의 티베트 유혈진압에 항의하는 연대 집회’에 참가한 한 티베트인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이명익기자
▲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 티베트의 독립과 자유를 지지하는 한국인 모임 '랑쩬' 주최로 '중국의 티베트 유혈진압에 항의하는 연대 집회’에 참가한 한 티베트 인들이 티베트 국기인'설산사자기'를 들고 서 있다.이명익기자
▲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 열린'중국의 티베트 유혈진압에 항의하는 연대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조계사 방향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 열린'중국의 티베트 유혈진압에 항의하는 연대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조계사까지 행진을 한 후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 들고왔던 촛불로 'TIBET'란 글자를 만들어 놓았다.이명익기자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