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노조깃발들이 입장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노조깃발들이 무대에 올라 휘날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와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 후보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가 열린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공원에서 노동자들이 이명박정부의 공기업 민영화와 노사관계 파탄을 규탄하고 사회공공성 강화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공원에서 열린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진보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공원에서 열린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 후보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공원에서 열린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공원에서 열린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영상으로 대신해 인사말을 전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 2만 여명이 31일 오후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마친 후 여의도공원과 금융감독원 사이 차로 2개 차선을 점거한 채 공운법 철폐, 사회공공성 강화, 공공부문 노동자 생존권 보장을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공공부문 민영화저지 사회공공성 사수하자!”, “비정규직 철폐하고 좋은일자리 창출하자!”
▲ 5개 노조,연맹 위원장들이 공운법 철폐, 사회공공성 강화, 공공부문 노동자 생존권 보장을 외치며 국회 앞으로 행진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마친 후 여의도 국회 인근 국민은행 앞에 이르자 경찰이 저지선을 설치한 채 길을 막아서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대오 뒤에서부터 ‘저지 민영화’, ‘개정 공운법’, ‘개혁 사회보험’이라고 적힌 대형 공 세 개를 머리 위로 굴려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무대차량 위에 오른 5개 노조,연맹 위원장들이 ‘저지 민영화’, ‘개정 공운법’, ‘개혁 사회보험’이라고 적힌 대형 공을 받아 국회 쪽으로 던지는 상징의식을 펼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31일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가스공사지부 노동자들이 참석해 민영화를 반대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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