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종인 금속노조 충남지부 유성기업지회장이 3일 오전 유성기업 아산공장 앞 굴다리 위쪽 6m상공에 아슬아슬하게 설치한 판자 위 천막에서 목에 밧줄을 건 채 목숨을 건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한 평 채 안되는 공간에서 공공농성 중인 홍종인 금속노조 충남지부 유성기업지회장. ⓒ 변백선 기자
▲ 홍종인 금속노조 충남지부 유성기업지회장이 3일 오전 유성기업 아산공장 앞 굴다리 위쪽 6m상공에 아슬아슬하게 설치한 판자 위 천막에서 목에 밧줄을 건 채 목숨을 건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홍종인 금속노조 충남지부 유성기업지회장이 동료와 선배를 보고 손인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응원하는 동료와 선배 그리고 친구로 인해 외롭지 않은 홍종인 금속노조 충남지부 유성기업지회장. ⓒ 변백선 기자
▲ 유성기업 정문앞에 '우리, 이제 다시 하나로!'등의 현수막과 깃발이 바람이 날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홍종인 금속노조 충남지부 유성기업지회장이 3일 오전 유성기업 아산공장 앞 굴다리 위쪽 6m상공에 아슬아슬하게 설치한 판자 위 천막에서 목에 밧줄을 건 채 목숨을 건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조합원들과 동지들이 텐트를 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현대차 이어 고공농성 중인 홍종인 금속노조 충남지부 유성기업지회장. 목에 밧줄을 거러고 목숨을 건 투쟁을 벌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강한 바람이 불고 차들이 빠른 속도로 달리는 굴다리 위쪽 6m상공에 아슬아슬하게 설치한 판자 위 천막에서 목에 밧줄을 건 채 목숨을 건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홍종인 금속노조 충남지부 유성기업지회장. ⓒ 변백선 기자
▲ 유성기업 정문 앞에 '해고자 복직!, 현장으로', '다시한번 현장의 힘을모아 공장을 되찾자!'라는 등 투쟁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깃발이 바람에 날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유성기업 담벼락 펜스에 '유성 투쟁 승리' 등의 메시지가 적힌 리본들이 걸려 있다. ⓒ 변백선 기자
▲ 홍종인 지회장이 6m 상공의 작은 판자 천막 공간에서 얼굴을 내밀어 밖을 바라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홍종인 금속노조 충남지부 유성기업지회장이 3일 오전 유성기업 아산공장 앞 굴다리 위쪽 6m상공에 아슬아슬하게 설치한 판자 위 천막에서 목에 밧줄을 건 채 목숨을 건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손바닥보다 조금 큰 구멍을 통해 인터뷰를 마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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