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공립어린이집확충과 보육노동환경개선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구성원들이 국공립어린이집 30% 확충과 보육교사 노동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구호 외치는 공동대책위원회 구성원들.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관리감독 강하하라! 국공립어린이집 최소 30% 확충하라! 보육노동자 노동조건 개선하라! ⓒ 변백선 기자▲ 8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공립어린이집확충과 보육노동환경개선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구성원들이 국공립어린이집 30% 확충과 보육교사 노동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갖고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손을 잡고 지나가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기자회견의 한 참석자가 '국공립어린이집 최소 30% 확충! 부실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이라는 글귀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8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공립어린이집확충과 보육노동환경개선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구성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여성위원회 박승희 위원장이 국공립어린이집 30% 확충과 보육교사 노동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참보육을 위한 부모연대의 학부모가 '행복하게 기를 권리! 행복하게 자랄 권리! 아이키울 걱정없는 나라'라는 글귀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8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공립어린이집확충과 보육노동환경개선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구성원들이 국공립어린이집 30% 확충과 보육교사 노동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갖고 있는 가운데 참보육을 위한 부모연대의 한 학부모가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8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공립어린이집확충과 보육노동환경개선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구성원들이 국공립어린이집 30% 확충과 보육교사 노동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정의헌 위원장 직무대행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보육 공공성 팡팡 터지는 나라, 보육팡!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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