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전국노동자대회에서 공동투쟁단들이 '시대를 주도하라!'라는 주제로 기획공연을 펼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정의헌 위원장 직무대행과 양성윤 사무총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노조원들이 2012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에서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012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가 열린 가운데 사전마당으로 풍물 길굿으로 시작을 알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012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 개막공연이 열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012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에 참석한 유성기업아산지회 김순석 부지회장이 투쟁을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012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게 참석한 청년들이 박수를 치며 즐기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보건의료노조 김경자 부위원장이 2012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에 참석해 '영리병원반대! 무상의료쟁취!'에 대한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정의헌 위원장 직무대행과 양성윤 사무총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노조원들이 무대의 율동공연에 맞쳐 따라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012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에 참석한 해방글터가 노동자에 대한 시낭송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제주해군기지저지대택위원회가 2012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에서 제주해군기지 반대를 촉구하며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012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가 10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민주노총 노조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노조원이 '정리해고ㆍ비저어규직 철폐'가 진정한 '경제민주화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2012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에 참석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차도해 한진중공업지회장이 2012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에서 희망버스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현장으로 돌아가서 현안 문제를 포함해 더 큰 싸움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변백선 기자▲ 10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2012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가 열린 가운데 한쪽으로 작게 마련된 민주노총 열사특위ㆍ추모연대 열사마당에서 한 시민이 묵념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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