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전 마석 모란공원 민주묘역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42주기 추도식'에서 전태일 열사 유가족들과 민주노총, 한국노총을 비롯한 많은 참석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태일 열사 유가족들이 추모기도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태일 열사 동생 전태삼씨가 전태일 묘역에 분향을 하고 있다. 이날 전태삼씨는 "형! 너무 보고 싶어서 맘 놓고 한 번 불러 보고 싶다"며 울먹였다. ⓒ 변백선 기자
▲ 이수호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13일 오전 마석 모란공원 민주묘역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42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전태일 열사 묘역에 분향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태일 열사 42주기 추도식'에서 참석자들이 헌화 및 절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정용건 부위원장이 13일 오전 마석 모란공원 민주묘역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42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추도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태일 열사 동생인 전태삼씨가 '전태일 열사 42주기 추도식'에서 '보고싶은 형에게'라는 편지을 낭독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3일 오전 마석 모란공원 민주묘역에서 '전태일 열사 42주기 추도식'이 열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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