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상의료운동본부가 21일 오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박근혜 후보 영리병원 찬성 입장 규탄과 무상의료운동본부 대선 정책요구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무상의료', '공공의료 확충' 등의 정책요구안을 발표하며 이를 수용할 것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무상의료운동본부가 연간 본인부담금 100만원, 선택진료비(특진비), 상급병실료 폐지 등의 '10대 핵심요구'를 발표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무상의료운동본부가 21일 오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박근혜 후보 영리병원 찬성 입장 규탄과 무상의료운동본부 대선 정책요구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한 참석자가 '영리병원 금지 국민청원'이라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무상의료운동본부 김정범 공동집행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열린 '박근혜 후보 영리병원 찬성 입장 규탄과 무상의료운동본부 대선 정책요구 발표' 기자회견에서 여는 말을 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여는 말을 통해 "박근혜 후보는 보건의료정책 토론회에서 명확한 보건의료정책을 내놓지 못했고 특히 박인숙 의원을 통해 영리병원 찬성 입장을 발표했다"고 지적했다.
▲ 공공운수노조연맹 이상무 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열린 '박근혜 후보 영리병원 찬성 입장 규탄과 무상의료운동본부 대선 정책요구 발표'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후보의 영리병원 찬성 입장에 대해 규탄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이날 "박 후보는 영리병원에 대해서 명확하게 반대입장을 확인해 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변백선 기자
▲ 무상의료운동본부가 21일 오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박근혜 후보 영리병원 찬성 입장 규탄과 무상의료운동본부 대선 정책요구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한 참석자가 '영리병원 금지 국민청원'이라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무상의료운동본부가 21일 오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박근혜 후보 영리병원 찬성 입장 규탄과 무상의료운동본부 대선 정책요구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송환웅 참교육학부모회 부회장과 한미정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이 기자회견문 낭독을 통해 무상의료, 공공의료확충, 의료민영화 중단은 평등한 사회를 위한 국민들의 최소한의 요구이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히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무상의료운동본부가 21일 오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열린 '박근혜 후보 영리병원 찬성 입장 규탄과 무상의료운동본부 대선 정책요구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후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 퍼포먼스는 두 개의 박을 깨트려서 '의료민영화 반대', 무상의료 실현'을 해내겠다는 무상의료운동본부의 의지를 밝히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무상의료운동본부가 기자회견을 마친 후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박 속에는 '무상의료 실현', '영리병원 반대'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있다. ⓒ 변백선 기자
▲ 무상의료운동본부가 21일 오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열린 '박근혜 후보 영리병원 찬성 입장 규탄과 무상의료운동본부 대선 정책요구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가운데 무상의료운동본부 김경자 공동집행위원장(민주노총 사회공공성강화위원장)과 공공운수노조연맹 이상무 위원장 등의 참석자들이 새누리 당에 '박근혜 후보의 영리병원 찬성 입장 규탄 항의서한'을 전달하려고 이동중에 있다. ⓒ 변백선 기자
▲ 무상의료운동본부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후 '박근혜 후보의 영리병원 찬성 입장 규탄 항의서한'을 전달하려고 당사 앞에 들어서자 경찰들이 막아서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무상의료운동본부가 새누리당에 '박근혜 후보의 영리병원 찬성 입장 규탄 항의서한'을 전달하려는 가운데 경찰들이 길목을 막아 대치중에 있다. ⓒ 변백선 기자
▲ 무상의료운동본부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후 새누리 당에 '박근혜 후보의 영리병원 찬성 입장 규탄 항의서한'을 전달하려고 하자 경찰들이 길목을 막아 대치중에 있는 가운데 '의료영리화 정책은 중단되어야 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무상의료운동본부 김경자 공동집행위원장(민주노총 사회공공성강화위원장)이 '박근혜 후보의 영리병원 찬성 입장 규탄 항의서한'을 전달하러 새누리당 당사로 들어서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무상의료운동본부 김경자 공동집행위원장(민주노총 사회공공성강화위원장)과 김정범 위원장 등이 새누리당 민원 담당 관계자에게 '박근혜 후보의 영리병원 찬성 입장 규탄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