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과 공공부분민영화반대공동행동준비위가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공동행동 제안' 기자회견을 열고 각 정치세력이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의 명확한 입장을 공개적으로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과 공공부분민영화반대공동행동준비위가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공동행동 제안' 기자회견을 열고 "공항, 철도, 의료, 상·하수도 등 현 정부가 민영화를 추진하는 각 영역의 공공서비스는 국가정책의 기본적 보루이자 공공재"라며 "사기업에 팔아치울 수 있는 상품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과 공공부분민영화반대공동행동준비위가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공동행동 제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과 공공부분민영화반대공동행동준비위가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공동행동 제안'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 세금으로 건설되고 운영되는 공공재이자 국가 정책의 기본적 보루이다"라며 "제 아무리 비즈니스 프렌들리 정권이라고 해도 국민의 권리를 팔아치울 권한은 없다"고 말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과 공공부분민영화반대공동행동준비위가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공동행동 제안'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한 참가자가 '민영火조심'이라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과 공공부분민영화반대공동행동준비위가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공동행동 제안' 기자회견을 열고있는 가운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과 공공부분민영화반대공동행동준비위가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공동행동 제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이날 "공공서비스는 국민의 것이다! 공공서비스는 재벌 등 사기업에 팔아치워 마땅한 상품이 아니라!"라고 외쳤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과 공공부분민영화반대공동행동준비위가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공동행동 제안'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한 참가자가 '민영화를 중단하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