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금융연수원 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KTX 민영화 저지 범국민대책위 회원들이 '인수위(박근혜 당선인)의 KTX 민영화 반대 선거공약을 지킬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공공운수노조.연맹 이상무 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금융연수원 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열린 '인수위(박근혜 당선인)의 KTX 민영화 반대 선거공약을 지킬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금융연수원 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KTX 민영화 저지 범국민대책위 회원들이 '인수위(박근혜 당선인)의 KTX 민영화 반대 선거공약을 지킬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금융연수원 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KTX 민영화 저지 범국민대책위 회원들이 '인수위(박근혜 당선인)의 KTX 민영화 반대 선거공약을 지킬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인수위 안쪽으로 '희망의 새시대를 열겠습니다'라는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메시지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 변백선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금융연수원 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KTX 민영화 저지 범국민대책위 회원들이 '인수위(박근혜 당선인)의 KTX 민영화 반대 선거공약을 지킬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참석자가 '국민의 명령이다! KTX 민영화 추진 중단하라!'라는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금융연수원 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KTX 민영화 저지 범국민대책위 회원들이 '인수위(박근혜 당선인)의 KTX 민영화 반대 선거공약을 지킬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금융연수원 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KTX 민영화 저지 범국민대책위 회원들이 '인수위(박근혜 당선인)의 KTX 민영화 반대 선거공약을 지킬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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