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심수 석방 공동행동을 비롯한 인권, 사회단체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비리 정치인 사면 반대, 양심수 사면을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양심수 석방 공동행동을 비롯한 인권, 사회단체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비리 정치인 사면 반대, 양심수 사면을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권오헌 민가협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이 여는 말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양심수 석방 공동행동을 비롯한 인권, 사회단체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비리 정치인 사면 반대, 양심수 사면을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용산참사 유가족들이 참석해 '구속자를 석방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는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양심수 석방 공동행동을 비롯한 인권, 사회단체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비리 정치인 사면 반대, 양심수 사면을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전재숙 용산참사 유가족 대표가 규탄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양심수 석방 공동행동을 비롯한 인권, 사회단체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비리 정치인 사면 반대, 양심수 사면을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김경자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규탄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양심수 석방 공동행동을 비롯한 인권, 사회단체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비리 정치인 사면 반대, 양심수 사면을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양심수 석방 공동행동을 비롯한 인권, 사회단체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비리 정치인 사면 반대, 양심수 사면을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양심수 석방 공동행동을 비롯한 인권, 사회단체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비리 정치인 사면 반대, 양심수 사면을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참가자가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양심수 석방 공동행동을 비롯한 인권, 사회단체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비리 정치인 사면 반대, 양심수 사면을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한쪽으로 양심수의 사진이 있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양심수 석방 공동행동을 비롯한 인권, 사회단체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비리 정치인 사면 반대, 양심수 사면을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뻔뻔스러운 비리 정치인 사면 중단하고, 부당하게 구속된 모든 양심수를 석방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양심수 석방 공동행동을 비롯한 인권, 사회단체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비리 정치인 사면 반대, 양심수 사면을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가운데 용산참사 유가족인 전재숙 씨와 권오헌 민가협 양심수 후원회장이 인수위 관계자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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