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구 남일당 건물터에서 열린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추도대회에서 유가족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용산참사 진상규명과 구속자 석방을 촉구하며 서울역 광장으로 행진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9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 추모대회'에서 유가족들이 국화와 손피켓을 들고 참석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9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 추모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살인진압 진상규명 철거민을 사면하라'라는 글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쌍용자동차 김정우 지부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19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 추모대회'에서 문화공연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9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 추모대회'에서 유가족들이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의 영정에 분향 및 헌화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9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 추모대회'가 열린 가운데 분향소에 유가족들이 헌화한 국화꽃이 놓여져 있다. ⓒ 변백선 기자
▲ 19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 추모대회'에서 문정현 신부가 유가족들을 대신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9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 추모대회'에 유가족들이 참석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9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 추모대회'에서 유가족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이 19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 추모대회'에서 희생자들의 영정에 분향 및 헌화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9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 추모대회' 참가자들이 용산참사 희생자들의 영정에 분향 및 헌화를 하기 위해 국화꽃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9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 추모대회' 참가자들이 용산참사 희생자들의 영정에 분향 및 헌화를 하기 위해 국화꽃을 들고 분향소로 오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용산참사 유가족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19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추도대회'를 마친 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 노조탄압 중단!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노동자 비상시국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9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추도대회'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 노조탄압 중단!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노동자 비상시국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9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추도대회'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 노조탄압 중단!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노동자 비상시국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9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추도대회'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 노조탄압 중단!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노동자 비상시국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행진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9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추도대회'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 노조탄압 중단!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노동자 비상시국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행진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 노조탄압 중단!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비상시국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 노조탄압 중단!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비상시국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백석근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 노조탄압 중단!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비상시국대회'에서 정치연설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 노조탄압 중단!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비상시국대회'에서 정치연설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 노조탄압 중단!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비상시국대회'에서 투쟁사업장 조합원들이 무대 아시바 위로 올라 상징의식을 벌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 노조탄압 중단!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비상시국대회'에서 투쟁사업장 조합원들이 무대 아시바 위로 올라 상징의식을 벌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 노조탄압 중단!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비상시국대회'에서 투쟁사업장 조합원들이 무대 아시바 위로 올라 상징의식을 벌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 노조탄압 중단!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비상시국대회'에서 노동,민중, 시민, 종교, 학계, 법조계, 여성, 진보정당 등 비사시국회의 대표자들이 선언문 낭독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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